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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에서 데릴사위는 중국 드리마 중에서도 코믹중드에 속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코믹물들 많습니다. 시동이나 정직한 후보 같은 경우에도 배면서 웃기 바쁜 그런 작품들입니다 중국드리마중에서도 코믹물들이 아주 많아요 제가 좋아하는 적인걸 시리즈도 약간은 코미디가 포함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36부작으로 이루어진 추에서 데릴사위의 결말스토리와 중간중간 제가 재미있게 봤던 내용들을 안 보신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초반은 조금 지루하실 수 있어요 저도 1편과 2편은 보다 말다 보다 말다 했던 작품 중 하나입니다 중드는 초본 1~2편 까지는 인내심을 가지고 봐야 합니다.

 

 

■췌서데릴사위 결말 스토리 내용 소개

연작 작가가 자기가 쓴 연작이 재미가 없어 그만 써야 하는 위기가 찾아오게 되고 무엇인가 반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마음을 다시 잡고 쓰게 된 이야기의 내용으로 실패한 사업가의 사고가 나게 되는데 혼수상태에서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그 시간여행에서는 자신의 몸이 아닌 데릴사위인 명의의 몸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많은 문제들을 현시점을 살았던 사람으로서 사업하면서 실패한 경험담들을 토대로 좋은 계획을 짜고 책략을 세워 어려운 문제들을 척척 해결해 나가게 되는 데릴사위이지만 실제적인 한 인간으로서 존경받게 되는 내용입니다 물론 결말은 아름다운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중간중간 요소들이 한 편 한편 스토리가 다 있고 감초 역할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중드입니다. 췌서는 포목점만 성공시킨 게 아니라 전쟁이 벌어지는 상황에서도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내며 자신보다는 백성들을 먼저 생각하게 되고 백성을 지키기 위해 많은 지략을 펼쳐 결국에는 전쟁을 승리로 이끌게 됩니다. 36편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그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요소요소에 웃음거리들이 있습니다. 명의가 포목점을 뺏기게 되는 상황이 되자 선견지명으로 내일을 계획하고 숨을 낮추며 시간이 지나기를 바라면서 계획을 세우는 부분은 사람이 참 세상의 흐름을 사심 없이 투명하게 볼 필요가 있다는 교훈까지도 주는 중드입니다.

 

 

■췌서데릴사위 주인공 녕이와 단아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1, 령의 -데릴사위 (곽기린)

170센티의 키에 약간 우리나라로 따지면 마돈나를 연기했던 그 배우와 비슷한 느낌의 중국배우입니다

중국에서는 삼양식품에 불닭 관련 제품에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며, 경여년과 추에서 두 작품만 현재 찍은 신인배우라고 해야 할까. 하지만 연기력은 아주 탁월해서 보는 내내 끌리는 매력을 가진 배우입니다

 

 

2, 단아-포목점 주인(송일)

키가 명의와 불과 2센티 정도가 차이나는 여배우로 배우 치고는 작은 키는 아닙니다. 출연했던 작품으로는 치자나무 꽃핀다는 작품과 낯선 집, 애적이상생활, 경여년, 췌서데릴사위 등에 출연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오휘 광고 모델이기도 합니다. 췌서에서는 포목점의 진짜 주인이 되고 싶은 여자 주인공으로 포목점에 진심을 가지고 있으며 포목점을 물려받기 위해 데릴사위를 들이게 되었지만 그 데릴사위인 남편이 모든 문제가 생겼을 때 단아가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모두 현명하게 잘 해결해주면서 단아 자신이 포목점주가 되기까지 전적으로 믿어주고 밀어주는 남편을 존경하게 되며 인간적으로 사랑하게 되는 인물을 연기하게 됩니다

 

 

 

■중드 코믹 작품 어떤 것들이 있을까 

중드 중에는 다양한 코믹물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제가 추천드리는 몇 작품은 바로 영검산의 고수들, 절대쌍교

그리고 일야신낭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절대쌍교는 코믹물로 우정을 다른 중국드라마입니다 의천도룡기를 재미있게 보신 분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중국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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